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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위, ‘서울형 건설혁신’ 정책토론회 개최
‘부실공사 제로’ 8대핵심과제 진단 및 전문가의견 수렴의 장 마련
변완영   |   2023.12.06 [00:44]

▲ 토론회 포스터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가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만들겠다며 선포한 ‘부실공사 ZERO 서울’의 건설혁신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심층 진단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실공사 ZERO’ 8대 핵심과제인 ▲부실공사 업체 초강력 제재 ▲주요공종 하도급 전면 금지 ▲감리의 실질적인 현장감독 시간 확보 ▲‘민간공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민간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 ▲현장 근로자의 시공능력 향상 ▲가격중심 입찰제도 철폐 ▲(가칭)서울 건설산업 발주자협회 설립 등에 대하여 진단하고 각계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현장적용성을 제고함이 목적이며,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하며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유일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병철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장 △박동욱 서울시 건설혁신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송도호 위원장은 “그간 중앙정부 및 각 지자체의 부실공사 근절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실공사를 원인으로 한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과제는 규제의 강도를 높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숙련공 양성과 발주자 의식 변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번에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대책이 건설업계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보다 심도 있는 진단과 각계 의견수렴을 통해 현장에서의 부작용과 업계의 충격완화 등 현장적용성을 제고하는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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