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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공학박사 김태철의 문화기행
조선창업을 향한 출발점…황산대첩에서 미래를 꿈꾸다 ④
국토교통뉴스   |   2024.03.19 [10:50]

▲ 김태철 공학박사     ©국토교통뉴스

전북특별자치도(2024년1월18일 출범)는 새로운 왕조를 꿈꾸었던 태조 이성계의 발자취가 많이 남아있다. 남원 운봉 황산대첩을 거두고 전주 오목대로 향하면서 이성계에게 큰 의미 있는 장소로 임실 성수산 상이암과 진안 마이산 아래 은수사를 들러 기도를 한다. 또한 그는 전주 오목대에서 친족들을 만나 대풍가를 부르며 새로운 왕조를 꿈꾸면서 개성으로 향한다. 남원운봉 황산대첩은 정도전과 함께 새로운 국가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시작점이 된 것이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도 민이 본이 되는 가치를 가진 국가는 세계 어디에도 없었다. 남원 황산전투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임실과 진안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창업을 기획하고 올바른 비전과 사명을 만들어 특별이 민이 본이 되는 정당한 국가를 만들었던 것이다. 기획하고 창업을 발표하면서 함께하는 팔로워들과 뜻을 함께 모아 대업을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한 기업가정신이 넘치는 글로벌적인 이슈의 전북특별자치도 장소였던 것이다. 

 

 우리 전사모(전북을 사랑하는 모임)는 인재양성 글로벌기업가정신센터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남원과 임실, 진안, 장수 그리고 전주와 함께 매칭하여 설립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는 함께를 참 못한다. 그러나 함께를 해야 협력의 큰 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기업가정신을 발휘한 대표적인 외국기업가로는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업가정신이 탁월한 기업가로는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역사적인 인물로는 명량해전의 이순신 장군이고 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노력들, 전략과 소신으로 성취를 위해 과감하게 도전했던 탁월원한 기업가정신의 인물들이 존경스럽다. 대한민국의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기업가정신센터(이성계의 귀경길)에서 추진하면 어떨까?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연기관, 대기업, 모든 전문분야의 창의혁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받고 토론하며 그 길을 걸어본다면 어떨까? 

 

첫째날은 남원운봉에서 황산대첩비, 호연지기 지리산 뱀사골 계곡탐방, 바래봉 등반 후 교육과 팀별워크숍. 둘째날은 여원치를 거쳐 장수사매면을 지나 아침재를 거쳐 왕방리를 경유하여 임실 상이암까지 44.1km, 버스를 활용이동(아침재와 왕방리는 도보), 임실에서 교육과 팀별워크숍. 셋째날은 임실 상이암에서 진안 은수사까지 18km, 버스로 이동,  탑사 방문, 암마이봉 등반 후 진안에서 교육과 팀별워크숍. 넷째날은 진안 은수사에서 전주 오목대까지 36.9km, 버스를 활용이동, 전주 한옥마을(오목대, 경기전방문)에서 교육과 팀별워크숍. 총 99km, 이동하는 삼박사일의 왕의 귀경길에서 구간별 지자체와 협력하는 글로벌의 규모의 기업가정신교육은 어떨까? 어느 한 분야의 전문인(글로벌 탁월한 전문가)이 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코스로 참여자의 비전과 사명선언문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문화답사, 생태자연을 병행하며 추진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으로 심어주는 장소를 특별히 남원에 만들어보자. 특별히 정치인과 관료인, 기업가정신이 탁월한 기업인들을 위한 교육장소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장을 만들어 보자. 요즘 추세가 디지탈화 되어야 되기 때문이다. 스탠포드와 실리콘밸리에서 인기 있었던 디자인싱킹과 같은 창의적인 해결능력이 높은 워크숍을 활용하여 마이스산업 (Meeing(회의, 워크숍), Incentives(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 (전시회))을 이성계리더십 영원한 본향에 설립해보자. 

 

 전주로 올라오면서 사매면 혼불문학관과 서도역을 잠시 들렀다. 최명희의 혼불작품에 나오는 청호지를 한참 공사 중이었다.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무척 발전가능성이 높은 노봉마이었다. 사극이나 영화촬영장소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혼불소설에 나오는 배경위에 남원 한달살기, 귀농의 테스트베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최근에 필자에게 많이 회자되었던 말 중에는 ‘아주 현실적이지만 부정적인 말이 항상 옳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세상을 리딩하는 사람은 이상적이지만 긍정적인 사람이다’라는 말이다. 두 가지를 잘 겸비하면서 두 가지를 잘 알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가능경영이 강조하는 사실이 중장기적인 생각에 우선한다는 것이다. 다음 달에는 전사모는 임실에서 이성계리더십을 지속 확인해보고 글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숨겨진 남원의 희망들을 확인하며 전주로 행했다.

 

▲ 필자(왼쪽)과 전사모 회원  © 국토교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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