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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공유’로 지역현안 해결 나선다
KICT, ‘지역협력 상생협의회’ 개최…지역 재난안전 현안해결 솔루션 모색
변완영   |   2024.03.22 [15:45]

▲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원장의 환영사 (건설연 제공)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정책을 기술로, 기술을 사업과 산업으로 이어지게 하는 상생네트워크가 열려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제7회 KICT-지역협력 상생협의회를  21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의회’에서는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재난안전 현안 해결을 위한 건설연의 최신 연구성과가 소개됐다. 구체적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옹벽 안전 관리, 도심지 및 관광지 인파 사고 위험 분석, 플랜트 시설물 통합 위험 관리, 강우레이더 활용 홍수 예측 기술 등이 발표됐다. 

 

2021년부터 시작된 상생협의회는 회원 간 지속적인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3개 광역시도 6개 기관으로 출범했다. 올해는 8개 광역시도 15개 기관이 참여해 전국 단위의 협의회로 성장하고 있다.

 

상생협의회는 건설연이 확보한 인적·물적 역량을 매개체로 스마트 미래형 건설기술을 활용한 지역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기업 육성과 고용 창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것이 목표이다. 

 

정책 발굴은 지역연구원에서, 산업 육성은 지역 테크노파크에서, 이를 조율하고 지원하는 일은 지자체에서,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 필요한 R&D 기술 지원은 건설연에서 담당하는 유기적 협력관계이다. 

 

건설연 지역협력진흥실에서는 상생협의회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 지역산업 활성화 및 해외시장 진출, 세계 최고 건설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지역 소재 관·산·연 융합 지역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현안을 발굴하고, 협력과제를 도출하여 사업화 전략을 수립, 건설연 보유 우수기술의 지역 실증사업 운영 및 이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해 왔다.

 

지금까지 총 13개의 광역지자체와 협력해 ▲혹한기 지역 맞춤형 슈퍼콘크리트 활용 교량 보수재료 및 공법 개발(강원) ▲농어촌 MaaS(이동 수단 정보통합 시스템) 개발(경남) 등 64건의 지자체 실증을 완료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세계 최고의 연구성과들이 지자체에 적용되어 사회기반시설의 성능 향상 및 국민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해야 한다.”며 “관·산·연이 함께 코리아 드림팀을 만들어 중소기업들에게 연구성과를 이전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해 국부 창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제7회 KICT 지역협력-상생협의회에 배석한 주요 참석자들로, 맨 앞줄의 오른쪽부터 최창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진흥본부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강효경 부산테크노파크 클린테크기술단장. (건설연 제공)  © 국토교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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