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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 토목인의 자긍심과 사기 ↑
2024년 ‘토목의 날’ 행사 …“인류 문명과 함께, 우리가 토목이다” 주제
변완영   |   2024.03.27 [22:02]

▲ 대한토목학회 로고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대한토목학회는 2024년 ‘토목의 날’ 행사를  29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 각계 인사의 축하와 함께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조직위원장(김태웅, 한양대학교 교수)이 사회를 맡아 ▲정충기 회장 기념사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장관 표창 및 치사, 외부기관장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총 20명의 토목인들이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총 64명이 학회상, 외부기관장상을 수상하며 학회 회원가입 30000번을 기념으로 회원증 수여식을 진행한다.

 

국민생활의 편익증진에 기여한 사회기반 시설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토목문화유산을 지정해 이를 기념하는 동판을 부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2곳을 지정한 데에 이어 올해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인천항갑문’을 토목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

 

토목의 날 주요행사 중 하나로 진행되는 제36회 건설정책포럼은 이영환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민자사업의 현황과 개선 과제’ △강영철 연세대학교 교수의 ‘민간투자사업의 계약 및 사업관리 구조혁신 제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송영흡 코리안리재보험 전무 및 전문가들을 모시고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학회에서는 토목의 날 기념식 행사에 앞서 ‘교육부 광역화 정책 대비 토목관련학과의 생존 전략 ’이라는 주제로 전국 토목관련학과 학과장 연석 회의 및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기념식 행사 이후에는 학생 프로그램으로 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가 ‘토목구조물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이후 제1회 토목지식대전이 개최된다.

 

 아울러 학회에서는 매년 토목의 날 제정 배경이 된 한양도성을 기념하기 위한 순성행사를 지난 3월 23일 토요일 남산구간에서 진행하였으며, 학회 회원 및 가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충기 회장은  “토목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자부심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은 가일층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인프라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인프라정책위원회가 대통령실 소속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건설관련 유관 기관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이 완공된 날(태조 7년, 1398년 3월 30일)로부터 600주년을 기념해 1998년 3월 30일에 제정된 날이다. 이는 토목인의 역할과 업적을 기념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매년 3월 30일에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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