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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E&C.. 드론‧AI 활용…아파트 외벽 품질관리
‘포스-비전’개발 … 폭 0.3mm 작은 균열도 탐지 가능
변완영   |   2024.03.27 [23:27]

‘포스-비전’ 전체 공사 현장에 확대 적용

▲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균열관리 솔루션 ‘포스-비전’. (포스코이앤씨 제공)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드론을 활용한 AI균열관리 솔루션 ‘포스-비전’으로 아파트 외벽 품질을 빈틈없이 관리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술은 고화질의 영상장비를 장착한 드론으로 아파트 외벽을 촬영한다. 이를 통해 ▲균열 인식 ▲저화질 이미지의 고화질로의 변화 ▲오탐지 요소 제거 등을 실행한다. 또한 균열 폭‧길이‧위치에 관한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AI기술 활용 플랫폼이다. 

 

특히, 공동주택 하자판정기준에서 하자로 판정하는 폭 0.3 mm 이상의 균열을 철저하게 탐지함으로써 적기에 보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포스-비전’에 축적된 영상자료를 기반으로 창호 코킹 불량, 콘크리트 파손 등 외벽 품질 하자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대하는 외벽 품질 하자로 인한 누수, 철근노출 등의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완성도 높은 아파트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슬래브 공사, 화력발전 저탄장 공사 등 9개 프로젝트에 포스-비전 기술을 도입해 보다 빠른 시간 내에 보수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이 회사는 포스-비전의 정확도를 한층 높이는 등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전 공사 현장에 확대 적용해 구조물 공사 품질을 엄격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포스-비전을 △7개 건축 현장 39개동 외벽 △1개 인프라 현장 교량 슬라브 △1개 플랜트 현장의 석탄 저장고 등 총 9개 현장 41개 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했다. 또한 2만 4641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기존에 찾기 어려웠던 영역의 균열을 탐지해 공사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업계 최초로 레미콘사·차량 관제사와 함께 개발한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은 전 현장에 도입했다.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해당 공사 특성 및 설계에 따라 레미콘 배합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배합된 레미콘이 공급돼야하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레미콘 차량 위치 정보와 배합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설계 기준에 따라 정확히 배합됐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 기술은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 라며 “지속적인 스마트 기술 개발과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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