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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20km 국내 최고속도 ‘KTX-청룡’ 첫선
철도공사,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 개최 …중앙선‧동해선‧서해선 등 올해말 개통
국토교통뉴스   |   2024.04.01 [19:01]

▲ 100% 우리기술로 만들고, 국내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KTX 청룡 모습 (국토부 제공)  ©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부는 1일 고속철도 개통 20주년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에서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우리 기술로 탄생한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CHEONG-RYONG)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은 우리 기술로 탄생했으며, 최고 속도가 320km/h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이다. 또, 국토부가 차세대 고속철도 연구개발을 통해 100%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이다. 기존 KTX에 적용된 동력집중식보다 우수한 기술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열차의 전체 길이가 비슷한 기존 KTX-산천 및 산천Ⅱ와 비교하면, 차폭이 넓어지고 동력분산식 차량이어서 객실 공간이 확대됐다. 따라서 좌석수가 산천 대비 136석(35.8%), 산천Ⅱ 대비 105석(25.6%) 많다.(중련 편성 시 272석↑, 210석↑) 좌석 간 좌우, 앞뒤 공간과 좌석 통로가 넓어져 객실 내 탁 트인 공간감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좌석마다 개별 창문이 있고, 220V 콘센트, 무선충전기, USB포트가 설치돼 있어 이용자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최고속도 320km/h의 신형 고속열차(EMU-320)는 이번에 도입되는 2편성 외에도 2027년말부터 2028년까지 31편성이 추가로 도입(코레일 17편성, SR 14편성)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는 서울~부산 2시간 10분대, 용산~광주송정 1시간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급행 고속열차”를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KTX-청룡은 모두 “급행 고속열차”로 신규 투입할 예정이다. 급행 고속열차 및 KTX-청룡의 운임·요금은 현행 운임체계에 따라, 기존 KTX와 동일하게 설정됐다.

 

국토부는 이번 6회 운행을 통해 수요를 분석하고 만족도를 평가해 운행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기존 열차의 정차역을 조정하기 보다는 증편하는 방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착공한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더불어,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을 올해 말까지 개통한다. 인천·수원발 KTX 직결사업,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로써, 전국을 빈틈없이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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